바람을 막아주고 허함을 보충해주는 역할로 볼 때 소나무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소나무를 산소 가까이 심어서 솔잎이 봉분에 떨어지면 잔디가 잘 자라지 않는다.
나무가 다 자랐을 때 나무가지가 봉분 위로 뻗어지지 않을 거리... 나무 뿌리는 가지 길이
만큼 옆으로 뻗는다고 하는데 나무뿌리가 광중에 도달하지 못할 거리 정도...
즉 봉분에서 충분히 떨어진 거리 또한 나무로 인해 산소에 햇빛이 차단되지 않을 정도의
거리라면 소나무가 가장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