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 새해 아침 오대산 비로봉에 올라 일출을 보며 인생의 새로운 설계를 하다. 아내와 둘째아들 형규와 함께... 올해의 일출은 유난히도 찬란했다.37년간의 은행생활과 12년의 지점장 생활을 마무리하고서 떠난 홀가분한 내 마음탓인가? 1년여만에 펼쳐 보고 산행일기 한 건을 올리는데 만감이 교차한다.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넘는다... 강추위에 만반의 대비를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