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덕담 대신 날개를 주소서.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 없고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등에 업은 자식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