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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6년 코스피 전망 1890~2240,코스피 밴드의 하단은 1700, 상단은 2350
작성자 이영환(unmun)

 

◇2016년도 박스피…증시 전망 ‘잿빛’

 

 

12월8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등 10개 주요 증권사가 발표한 내년도 코스피지수 등락 범위(밴드)를 집계한 결과 예상 변동폭

 

평균은 1890~2240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주요 증권사의 2015년 코스피 밴드 평균치(1840~2200)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년에도 코스피가 박스권으로 전망한 것이다.

 

코스피 밴드의 하단은 1700, 상단은 2350이었다.

 

 

가장 낮은 하단 전망치를 제시한 증권사는 KDB대우증권이다. 대우증권은 내년도 코스피 밴드로 1700~2150을 제시했다.

 

삼성증권(1880~2240), 현대증권(1870~2200), NH투자증권(1850~2200)은 올해와 비슷한 등락 범위를 예상했다.

 

그나마 신한금융투자(1900~2350)와 한국투자증권(1900~2250)가 하단 전망치를 1900으로 제시하며 낙관적인 분석을 내놨다.

 

 

주요 증권사가 내년도 ‘박스피’를 예상한 가장 큰 요인은 기업의 실적이다.

 

한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경기민감주의 비중이 높다. 그러나 글로벌 저성장 기조에 따른 구조적, 순환적 수출

 

부진으로 주요 기업들의 매출과 이익이 정체됐다. 주력 산업에 대한 선진국의 견제와 신흥국의 추격도 더해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코리아(MSCI Korea) 기준(금융업 제외) 상장 기업의 내년도 예상 순이익은

 

올해 대비 3.2% 감소한 85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올해 실적 하향조정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감익으로 보기는 어렵다.

 

올해 4분기 하향 조정까지 고려하면 2015년 국내 기업의 순이익은 83조원 내외로 수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올해 비용절감과 빅배스(big bath·대규모 손실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는 기업의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

 

이라면서“다만 내년도 상장 기업의 실적 개선은 미미할 전망으로, 실적 요인만으로 한국 증시가 레벨업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도 “내년도 상장 기업의 시장 컨센서스(평균 추정치)는 올해보다 다소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지만

 

현실화  여부는 검증이 필요하다”며 “기업 실적이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트리거(변동요인)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상고하저 or 상저하고…엇갈리는 연간 전망= 내년도 코스피가 기업 실적의 영향으로 박스권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은 대체로 일치했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등 대내외 변수에 따른 연간 증시 흐름에 대해선 견해가 엇갈렸다.

 

삼성증권과 현대증권 등은 내년 코스피가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곽병렬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지난 2013년 12월 미국의 테이퍼링(tapering·양적완화 축소) 실시 이전에는 시장금리 상승과 변동성 확대가 나타났던 반면

 

실시 이후에는 시장금리 하락과 변동성 축소가 관찰되며 뉴욕과 한국 증시 모두 안도랠리가 나타났다”며 “미국 연준이 테이퍼링 실시 7개월 전부터 사전

 

시그널을 통해 시장과 충분히 교감하고 테이퍼링 시행 속도를 완만하게 진행하면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했다는 점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 팀장은 “이번 금리인상도 당시의 경로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실제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하면 시장금리 하락·변동성 축소와 더불어 국내외

 

안도랠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2013년 12월 안도랠리는 2개분기 가량 진행됐다는 측면에서 내년도 상반기가 미국 금리인상 단행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의

 

긍정적 영향을 받는 기간으로 전망한다” 밝혔다.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올해 4분기경부터 시작된 유로존과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효과가 미뤄지며 내년도 상반기는 글로벌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정책동력이 약화되고 미국의 금리인상 영향이 확대되며 주식시장에 하방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태동 NH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내년도 상반기 코스피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과 미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미국 대선 노이즈 등으로 조정을 받을 것”

 

이라며 “하지만 하반기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주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진정세를 나타내며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성 : 2015/12/08 19:29, 수정 : 2015/12/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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