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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용세론 1.용의 정의~ 4.용의 분류제1장 용세론(龍勢論)
1. 용의 정의 (龍의 定義)
풍수지리에서 산(山)의 능선을 용(龍) 이라고 한다. 용은 고대(古代)에서 실
재 존재한 생물이었는지, 상상의 생물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고서(古書)에서
흔히 발견되고 설화(說話)나 전설(傳說)에서 많이 나오는 지극히 귀(貴)한 존
재로 상징되고 있다. 용은 그 변화가 무궁하여 바람과 구름과 비를 일으키며
높이 솟아 하늘을 날거나, 혹은 연못이나 바다 속에 잠복(潛伏)하여 있다가 갑
자기 큰 물보라를 일으키며 나타나는 천태만상(千態萬象)과 천변만화(千變萬
化)의 상징적 동물이다.
풍수지리에서 산의 능선을 용(龍)이라고 부르는 것은 산맥(山脈)의 흐름이 마
치 용과 같이 변화무쌍(變化無雙)하므로 이를 용(龍)이라고 한 것이다.
옛 글에서 표현하기를
용자하산맥야(龍者何山脈也)
산맥하이용명(山脈何以龍名)
개인용요교활발(蓋因龍夭矯活潑)
변화막측(變化莫測)
홀은홀현(忽隱忽現)
홀대홀소(忽大忽小)
홀동홀서(忽東忽西)
홀이잠장심연(忽而潛藏深淵)
홀이비등운소(忽而飛騰雲 )
홀이현수불현미(忽而現首不現尾)
홀이흥운이포우(忽而興雲而佈雨)
이산맥역연(而山脈亦然)
용을 왜 산맥이라 부르고
산맥을 왜 용이라 이름하는가 하면
대개 용은 요교하고 활발하기 때문이다.
변화를 측정하기가 막연하고
갑자기 숨었다가 갑자기 나타나고
갑자기 크다가 갑자기 작아지고
갑자기 동에 있다가 갑자기 서에 있고
갑자기 깊은 연못 속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하늘의 구름 위를 날아다닌다.
갑자기 머리는 나타나고 꼬리는 나타나지 않다가
갑자기 구름을 일으켜 비를 뿌린다.
이와 같이 산맥 역시 그러하기 때문이다.
2. 주룡의 개요 (主龍의 槪要)
산맥(山脈) 또는 산의 능선을 용(龍)이라 하는데 이 용을 주룡(主龍), 내룡(來
龍), 혹은 용맥(龍脈)이라고 부른다. 풍수지리학에서의 주룡(主龍)은 많은 산
맥이나 능선 중에서도 혈(穴)이나 묘지(墓地), 혹은 점혈(點穴) 예정지와 관계
되는 능선만을 말한다. 주룡은 혈의 모체태반(母體胎盤)과 같아 어머니 뱃속
의 태아가 탯줄을 통해 모든 양분을 전달받아 성장하듯이 혈(穴)도 용맥(龍脈)
을 통해 정기(精氣)를 전달받아 존재한다. 만약 용맥이 없거나 병이 들어 부실
하거나 허약하면 결코 진혈(眞穴)을 결지(結地)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용맥(龍脈)은 조종산(祖宗山)인 태조산(太祖山)에서 출맥하여 중조산(中祖
山), 소조산(小祖山), 현무봉(玄武峰)을 거쳐 혈을 융결(融結)하는데 이는 사
람이 조상인 시조(始祖)로부터 나와 중시조(中始祖)를 거쳐 할아버지, 아버지
에 이어 자식이 나오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식물에 비유한다면 뿌리(태조산,
시조)에서 나와 줄기(주룡)를 통하여 가지(중조산, 중시조)를 뻗고 다시 새가
지(소조산, 할아버지)에서 꽃봉우리(현무봉, 아버지)가 되어 꽃과 과일(혈, 자
식)을 맺는다. 이를 전기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태조산 격인 발전소에서 전기
를 일으켜 용맥 격인 전선을 통하여 중조산 격인 변전소를 거쳐 소조산 격인
변압기에서 현무봉 격인 집안의 계량기를 통하여 혈 격인 전기 불을 일으킨
다. 만약 송전(送電) 과정에서 전선이 절단되었거나 부실하다면 양질의 전기
를 얻을 수 없는 것처럼 혈의 융결(融結)도 용맥(龍脈)이 끊기었거나 부실하다
면 진혈(眞穴)을 절대로 결지(結地)할 수 없는 것이다.
http://www.poongsoojiri.co.kr/public_html/psoo2/study/1/glim1.gif
<그림 : 주룡 행룡도>
3. 조종산과 주룡의 행룡과정 (祖宗山과 主龍의 行龍過程)
(1) 태조산(太祖山)
태조산(太祖山)이란 한 산맥의 처음 출발지이자 일개 지역을 대표하는 산이
다. 마치 불이 타오르는 것처럼 수많은 첨봉(尖峰)들이 구름을 뚫고 하늘 높
이 솟아 서기가 빛나는 석산(石山)을 말한다. 원거리에서 보면 구름을 산허리
에 걸치고 우뚝 솟아 수려하게 보이지만 근거리에서 보면 험준하고 살기 등등
한 괴암 괴석이 많이 있어 감히 접근하기 곤란한 높고 큰산이다. 이 중에서도
화체(火體) 염정성(廉貞星)이 가장 존귀한 태조산으로 기고충천(其高衝天, 하
늘을 뚫고 높이 솟음)하고, 기세장중(氣勢壯重, 기세가 굳세고 큼)하여 그 모
습이 신비하기까지 하다. 이와 같은 태조산은 백두대간(白頭大幹)같은 대간룡
(大幹龍)이 아니면 생길 수가 없다. 태조산을 취강산(聚講山)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왕이 신하들을 모아 놓고 조회를 하듯이 태조산이 예하 모든 산들을 모
아 놓고 강론(講論)을 한 다음 강론이 끝나면 각기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원행
(遠行)의 길을 떠나는 모습과 같다하여 이름 붙인 것이다. 기세 충천한 여러
석봉(石峰)들이 모여 태조산을 이루는데 이 봉우리 중에서 제일 높은 최고봉
(最高峰)이 제일 존귀한 제성(帝星)이다. 제성(帝星)의 산허리 부분에서 중출
맥(中出脈)으로 출맥(出脈)하여 행룡한 용을 주룡(主龍)이라 하며 대간룡(大幹
龍)이라고도 한다. 또 화체(火體) 염정성(廉貞星)의 여러 첨봉(尖峰)중에서 최
고봉(最高峰)인 제성(帝星)을 용루(龍樓)라 하고 그 밖의 횡렬(橫列)로 서있
는 첨봉(尖峰)들을 보전(寶殿)이라고 한다.
http://www.poongsoojiri.co.kr/public_html/psoo2/study/1/glim2.gif
<태조산 그림>
(2) 제일성 (第一星)
모든 용은 태조산에서 시발(始發)한다. 장엄하고 기세 등등한 용루(龍樓)와 보
전(寶殿)의 여러 석봉(石峰)들은 제각기 수많은 용맥(龍脈)을 대부분 산 중턱
에서 출맥 시킨다. 태조산을 작별하고 출발한 용은 밑으로 크게 낙맥(落脈)한
다음 다시 위로 기세 있게 올라가 산봉우리 하나를 고용(高聳, 높이 치 솟
음), 단정(端正, 바르게 서 있음)하면서 수려(秀麗, 빼어나게 아름다움)하게
기봉(起峰)하는데 이것이 제일성(第一星)이다. 이를 용이 제1절에서 기봉 하였
다하여 제일절성(第一節星)이라고도 부르고 화체(火體) 염정(廉貞)이 탐랑(貪
狼), 거문(巨門), 무곡(武曲), 좌보(左輔), 우필(右弼)의 오길성(五吉星)으로
변해서 현출 된다하여 박환성(剝換星)이라고도 한다. 이 제일성(第一星)은 앞
으로 여행할 행룡(行龍)의 기본정신(基本精神)을 표현 한 것으로 풍수지리(風
水地理)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즉 제일성이 구성(九星)중 어떤 성
(星)에 속(屬)하느냐에 따라 그 용(龍)의 구성(九星)과 오행(五行) 정신이 나
타나고 그 정신을 가지고 행룡(行龍)하여 결혈(結穴)하고자 할 때 주산(主山)
인 소조산(小祖山)과 혈(穴)을 자신과 똑같은 형태와 정신으로 기봉(起峰)하
고 작혈(作穴)한다.
일개의 용맥이 태조산에서 낙맥하여 제일성봉(第一星峰)을 용립(聳立)하고 다
시 혈장까지 수백리, 수십리를 행룡하는 과정에 기(氣)를 순화정제하기 위해
서 수많은 변화를 하는데 이때 산룡(山龍)형태는 타구성(他九星)으로 변할
수 있으나 그 정신은 변하지 않다가 소조산에서 그 용의 근본 정신과 똑같은
형태의 응성(應星)을 기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용루와 보전에서 낙맥한 용
이 제일성봉(第一星峰)을 탐랑(貪狼) 목(木)으로 기봉 했다면 그 용이 수백리
혹은 수십리를 행룡 하여도 그 용의 정신은 탐랑(貪狼) 목(木)이며, 이 용(龍)
이 여행을 마치고 혈(穴)을 만들고자 할 때 응산(應山)인 주산 즉 소조산도 탐
랑(貪狼) 목(木)으로 성봉(成峰)하고, 주산에서 내려와 결혈(結穴)한 혈의 정
신도 탐랑(貪狼) 목(木)으로 유두혈(乳頭穴)을 만든다. 따라서 혈을 찿거나 주
룡의 정신을 알고자 할 때는 제일 먼저 제일성(第一星)을 보고 주산의 형태와
정신이 제일성과 같은지를 살펴 보아야한다.
(3) 중조산 (中祖山)
기세(氣勢) 충천(衝天)한 염정(廉貞) 태조산에서 출맥한 용이 크게 낙맥한 후
다시 기봉(起峰)하여 제일성(第一星)을 이루고 그 용의 정신을 부여받은 다음
다시 출맥(出脈)하여 행룡 하는데 아직 그 기운이 정제(整齊)되지 않아 살기
등등하게 험하고 억세다. 결혈(結穴)하는데는 정제(整齊)되고 순화(純化)된 용
이 필요한데 험하고 억센 용을 정제 순화시키고 살(煞)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박환(剝換)과 개장(開帳) 천심(穿心)등 여러 변화가 필요하다. 이 역할을 하
는 것이 중조산(中祖山)이다. 마치 발전소에서 발전된 전기를 전선을 통하여
송전하는데 이 때 전선의 전기는 매우 고압이어서 그대로 가정이나 산업 현장
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1차 변전소, 2차 변전소를 통하여 전압을 낮추듯
이 용(龍)도 마찬가지로 태조산에서 출맥한 용의 기운은 매우 억세고 높아 그
대로 혈을 만들 수가 없다. 따라서 그 억센 기를 정제시키고 순화시키는 역할
을 하는 것이 변전소와 같은 중조산(中祖山)이다. 중조산의 형세는 고용장엄
(高聳壯嚴)하고 기세장중(氣勢壯重)하여 그 주변의 모든 크고 작은 산악(山岳)
들을 지배할 만한 위용을 갖추고 있다.
(4) 소조산 (小祖山)
중조산(中祖山)에서 다시 출발한 용은 많은 변화와 환골탈퇴(換骨脫退)를 하면
서 수백리 혹은 수십리 행룡(行龍)을 거쳐 기세정제(氣勢整齊)와 결지(結地)
준비를 위해 단정하고 수려한 산봉(山峰)을 일으킨다. 이를 주산(主山) 또는
소조산(小祖山)이라고 한다. 소조산은 형태와 정신이 태조산에서 낙맥후 처음
기봉한 제일성(第一星)과 똑 같아야한다. 소조산은 뒤로는 태조산(太祖山)과
앞으로는 혈(穴)을 서로 같은 정신(精神)으로 응(應)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
문에 응성(應星)이라고 한다. 이 소조산은 필히 삼길성(三吉星) 혹은 오길 존
성(五吉 尊星)으로 수려하고 단정해야하며 혈의 형태는 바로 여기서 판단된
다. 산맥은 태조산에서 낙맥한 후부터 결혈까지 수백리 혹은 수십리를 행룡하
면서 동문서주(東奔西走)하고 과협(過峽), 기복(起伏), 박환(剝換), 개장(開
帳), 천심(穿心)등 수많은 변화 행도를 해 오면서도 일관된 근본오행 정신(根
本五行 精神)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소조산이 구성 오행중 어디에 속하느
냐에 따라 혈의 형태가 결정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조산이 탐랑(貪狼) 목
(木)이면 유두혈(乳頭穴), 거문(巨門) 토(土)이면, 겸차혈(鉗 穴), 녹존(祿
存) 토(土)면 소치혈(梳齒穴)과 겸차혈(鉗穴), 문곡(文曲) 수(水)이면 장심혈
(掌心穴), 염정(廉貞) 화(火)이면 여벽혈(犁穴), 무곡(武曲) 금(金)이면 원와
혈(圓窩穴), 파군(破軍) 금(金)이면 첨창형혈((尖槍形穴), 좌보(左輔) 토(土)
이면 연소혈(燕巢穴)과 괘등혈(掛燈穴), 우필(右弼) 금(金)이면 지중 은맥(地
中 隱脈)으로 행룡하여 와중(窩中)미돌(微突)로 결혈(結穴)한다. 만약 혈의 형
태가 소조산의 정신과 다를 경우는 진혈이 아니라 가혈(假穴)이다.
(5) 현무봉 (玄武峰)
소조산은 양변으로 어깨를 벌려 개장(開帳)을 하여 두 팔은 외청룡과 외백호
를 만들고 그 중간에서 중출맥(中出脈)이 출맥하여 주룡(主龍)이 된다. 청룡
과 백호의 보호를 받으며 행룡한 용은 수절(數節)내에서 기(氣)를 정제 순화시
키기 위해서 단아한 봉우리를 일으키는데 이 봉우리가 현무봉(玄武峰)이다. 현
무봉은 혈 바로 뒤에 단아하게 바로 잡아 마치 아버지가 어린 자식을 자상하
게 안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 현무봉 역시 양변으로 어깨를 벌려 내청룡과
내백호를 만들고 그 중간으로 중출맥이 출맥하여 지각(枝脚)을 뻗거나 용이 꿈
틀 거리 듯 좌우로 위이를 하면서 기(氣)를 모으기 위해서 결인속기(結咽束氣)
하고 입수도두(入首倒頭)에다 기를 정축(停畜)시키고 여기서 혈을 보호하기 위
해서 양변으로 선익(蟬翼, 매미 날개처럼 생김)을 만든 다음 그 중간에 혈(穴)
을 결지(結地)한다.
이 현무봉 양변의 내청룡(內靑龍) 내백호(內白虎)는 혈을 감싸 보호하고 청룡
백호 끝이 서로 만나거나 교차하는 부분에서 수구(水口)를 형성한다.
http://www.poongsoojiri.co.kr/public_html/psoo2/study/1/glim3.gif
4. 용의 분류 (龍의 分類)
나무에도 줄기와 가지가 있듯이 주룡(主龍)에도 간룡(幹龍)과 지룡(支龍)이 있
다.
간룡은 본신룡(本身龍)이고 지룡은 간룡에서 분맥(分脈)된 용이다.
(1) 간룡 (幹龍)
태조산(太祖山)에서 출맥하여 사방으로 행룡(行龍)하는 용(龍) 중에서 최고봉
인 용루(龍樓)에서 중출맥(中出脈)으로 출맥한 용이 제일성(第一星)을 기봉(起
峰)하고 다시 행룡하여 중조산(中祖山)을 이루고 여기서 동서남북 여러 갈래
로 용이 출맥하는데 이 중 최고봉의 중출맥으로 출맥(出脈)한 용을 간룡(幹龍)
이라 하며, 이 용이 또 행룡하여 소조산(小祖山)을 기봉(起峰)하는데 소조산에
서도 여러 방향으로 행룡하는 용 중에서 중출맥으로 출맥한 용을 간룡(幹龍)이
라 한다.
간룡(幹龍)은 일개 산맥(山脈)을 지배하는 태조산에서 출발한 용이 수백리(數
百里)를 행룡하면서 계속 중출맥(中出脈)으로만 행룡한 용으로 이 용이 여행
을 마치고 용진(龍盡)하여 개국(開局)하는 곳을 원국(垣局)이라 하여 최상(最
上)의 명혈(明穴)을 결지(結地)한다.
만약 양택(陽宅)으로 결혈(結穴)하면 도읍지(都邑地)가 되고, 음택(陰宅)으로
결혈(結穴)하면 제왕지기(帝王之基)가 되는 것이다.
간룡에서도 조웅지세(粗雄之勢)의 크고 험하고 억센 용을 대간룡(大幹龍)이라
하고, 결혈을 위해서 정제순화(整齊純化)된 용을 소간룡(小幹龍)이라 한다.
(2) 지룡 (支龍)
태조산(太祖山)으로부터 출맥한 간룡(幹龍)이 수백리 혹은 수십리를 행룡하면
서 중조산과 소조산을 비롯하여 중간 중간에 수많은 크고 작은 산들을 고기성
봉(高起成峰)한다.
산(山)이 이루어지면 이 산에서 여러 갈래의 맥(脈)이 분맥(分脈)되는데 대간
룡(大幹龍)을 제외하고 다른 용들을 지룡(支龍)이라고 한다.
이 지룡 역시 간룡(幹龍)이 태조산에서 낙맥(落脈)한 후 제일성봉(第一星峰)
을 이루듯이 제일성(第一星)을 만드는데 이 제일성이 구성(九星)중 어느 성
(星)에 속하느냐에 따라 그 지룡(支龍)의 오행(五行) 정신이 결정된다.
이 지룡이 수십리(數十里)를 행룡하여 결혈(結穴)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제일
성과 똑같은 형태(形態)와 정신(精神)을 가진 응산(應山)이 성봉(成峰)하는 법
이니 이것이 지룡(支龍)의 소조산(小祖山)이다.
이 지룡의 태조산은 처음 맥(脈)이 출발한 고기성봉(高起成峰)한 산이 된다.
http://www.poongsoojiri.co.kr/public_html/psoo2/study/2/images/glim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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