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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41 번째 방문객 (오늘 39명)

불교에서는 왜 화장을 하는가

죽은자나 산자나 어리석음,무명 때문에 자기 몸뚱아리를 자기의 실체인줄 알고 애착을 가지게 된다.매장을 하게 되면 묘에 물이 들거나 나무뿌리 벌레 뱀 짐승 등이 드나들게 되면서 죽은 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다.

시신이 썩지 않고 오래 보존 될수록 고통도 오래간다.아무리 좋은 묘자리도 고통없이 시신이 썩을 수는 없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죽어서 받는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서 화장을 한다.

부득이하게 매장을 하는 경우에는 시신이 빨리 썩게 해야  죽고 나서 겪는 고통이 줄어든다.우리는 주변에서 마지막 가는 사람 잘 모신다고 석관이나 옻칠을 한 두꺼운 관을 쓰는 경우를 보게 된다.석관의 경우에는  온도차에 의해 물이 생겨나며 나무관의 경우에도 옻칠을 하면 빨리 썩지 않으므로 아주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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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자 : 2004/10/26 01:32
수정 일자 : 2004/10/2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