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勤天下 無難事 일근천하무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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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勤天下 無難事·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이다.지점장이 되고 부터 지금까지 내가 집무실에 걸어 두고 마음을 다지는 문구이다. 언젠가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소장하고 있던  一勤天下 無難事 박정희 전대통령의 친필 글씨가 매일경제에 보도된 적이 있는데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는 뜻이다.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이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