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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42 번째 방문객 (오늘 40명)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한 습관


(1). 한발짝 가까이 다가가라.
카메라에 내장된 줌렌즈는 전원을 켰을 때의 상태가 가장 해상도가 좋을 때이다. 줌렌즈를 망원으로 당겨서 찍을 수도 있지만 화질저하가 생긴다. 또한 다가가면 주제가 부각될 수 있다. 중요한 피사체가 화면의 1/3이상 차지하도록 카메라를 피사체에 갖다댄다.

(2).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여러장 찍는다.
심포지움 장면을 예로 들면 토론자들 앞에서 찍고, 참석자들을 향해서, 정면에서, 측면에서 찍는다. 5장면은 기본이다.

(3). 먼거리, 근거리 다양한 거리에서 촬영한다. 
단상앞에서, 참석자 중간, 맨 뒤, 높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찍는 것도 색다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4). 단순한 배경을 선택한다.
시선이 주제에만 집중돼 사진이 돋보이게 된다. 특히 인물사진의 경우 머리 근처에 복잡한 물건 등이 없도록 한다. 여러 종류의 부제가 배경에 있으면 주제에 머무르는 시선이 분산된다.

(5).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든다.
배경 색상으로 인해 주제가 더 돋보일 때가 있다. 주제와 어울리는 색상의 배경을 선택할 수도 있고, 소품 등도 컬러를 신경 쓰면 주제에 눈길을 머물게 할 수 있다.

(6). 가로 세로로 찍어 본다.
의외로 세로사진도 효과적일 때가 있다. 신문에서는 그날의 지면여건에 따라 가로나 세로 중 한 장면이 필요하게 될 때가 있다. 사진을 보도자료로서 제공하거나 인쇄에 사용한다고 할 때 특정 비율의 사진을 사용해야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가로로 찍었는데 세로편집으로 들어간다면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사진기자들은 현장에서 가로 세로를 기본으로 촬영한다. 

(7). 여러장 연달아 찍는다.
특히 인물의 경우 시시각각 표정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실수에 대비하는 효과도 있다.

(8).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플래시를 잘 활용한다.
플래시는 실내와 같이 어두운 조명이 필요한 곳에서는 꼭 필요하다.물론 의도적인 사진효과를 위해 사진작가들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대부분 컴팩트 카메라의 제한거리는 3미터 내외이다.

플래시를 사용하면 실내는 물론이고 햇빛이 내려 쬐는 실외에서도 좋은 효과를 낸다. 실외에서 플래시를 사용하면 햇빛 때문에 생긴 얼굴의 그림자를 부드럽게 하고 색상을 선명하게 해 준다. 흐리고 어두운 날씨가 인물 사진에 가장 좋은 조명으로 손꼽히는 것은 얼굴의 그림자를 만드는 햇빛이 없기 때문이다.

햇빛이 밝으면 사람들은 눈이 부셔 눈을 가늘게 뜨게 되며 또한 그림자는 강하게 나타난다. 반면, 구름이 낀 날에는 조명이 얼굴을 부드럽고 돋보이게 해 주기 때문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9). 카메라를 들면 용감하라.
행사장 등에서 부끄러워서 몸을 잔뜩 움추린 채 다니면 더 긴장하게 된다. 촬영자에게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다. 당당하게 다니는 것이 보는 사람에게도 좋고, 좋은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다. 카메라를 맨 사람이 감독이다.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사회자 등을 통해 요구할 수도 있어야 한다.

(10). 현수막 등 문구를 사진앵글 속에 넣는다
사진속에 현수막 또는 깃발 등 행사내용을 알 수 있는 문구 등이 들어간다면 반은 성공한 사진이다. 아주 설명적이기 때문이다. 신문사진에 보면 대부분 현수막과 문구 등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행사를 기획한다면 현수막을 꼭 제작한다. 예산이 없다면 프린터라도 해서 행사장에 부착한다.

(11).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일생에 한번뿐인 장면을 마주칠 수도 있다. 카메라가 없어 놓친다면 얼마나 후회될까? 소중한 순간을 위해 카메라를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습관을 가진다. 

1065 번째로 읽음
작성 일자 : 2007/05/04 17:42
수정 일자 : 2007/05/0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