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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41 번째 방문객 (오늘 39명)

십성의 육친 및 심리

 

1.비견 주체성   

 

 비견은 일간(日干)과 같은 음양오행이며 음양이 같으므로 서로 밀치는 성분이 있다.

 

비견은 나와 같은 성별(性別), 같은 등급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형제(兄弟), 자매(姉妹), 사촌(四寸), 팔촌(八寸), 동성친구(同性親舊), 동창생(同窓生)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확대하면, 동업자(同業者), 직장동료도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다.


독립성(獨立性), 자주성(自主性), 자존심(自尊心), 주동적(主動的), 굳세지만 무모하지 않음, 생각하면서 바로 행동함, 자기의견을 견지(堅持)함, 용맹함, 독단적으로 행동하지만 무모하지는 않음, 자발적이고 자주적임, 굳건함, 침범 당하는 것을 싫어함, 명령을 받지 않음, 재물을 중시하지 않음, 비굴하지 않다.

 

 

2.겁재 경쟁심

 

 겁재는 일간(日干)과 오행은 같으나 음양이 다르다. 음양이 다르므로 서로 당기는 성분이 있다.

 

겁재는 성별이 다른 형제, 즉 누이와 오빠가 해당된다. 연인(戀人)이 아닌 이성(異性) 친구가 되며, 이성(異性)으로 동업자나 동창생도 된다.그리고 경쟁자(競爭者)인 동성(同性)도 여기에 포함이 될 수가 있다. 즉 동종(同種)의 업에 종사하는 경쟁자도 같은 의미가 되고, 시험을 치를 때의 경쟁대상자들도 또한 겁재라고 할 수 있다.

 

경쟁(競爭), 주체(主體), 비교하여 뒤지는 것을 싫어함, 질투심(嫉妬心), 용맹스러움, 충동적(衝動的), 섬세하게 생각하지 않음, 지난 일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음, 재물을 중시하지 않음, 법규를 무시함, 검소하지 않음, 충동적(衝動的)이며 두려움이 없음, 솔직(率直)하다.

 

 

3.식신 연구심  


식신은 일간(日干)이 생조(生助)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은 성분이다. 그래서 밀치는 작용이 있다.

 

여성에게 있어서 자녀가 된다. 특히 동성(同性)의 자녀가 되므로 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포괄적으로 자녀(子女)를 의미한다.  남녀 공히 제자(弟子)도 역시 식신이다. 이는 자신의 지식으로 낳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남성에게는 아내인 정재(正財)를 낳은 사람에 해당하므로 장모(丈母)를 대입할 수도 있다.

 

궁리(窮理), 담백함, 상상력이 뛰어남, 표현력(表現力), 호기심(好奇心)이 많음, 자신을 변호함, 감정에 의해 일을 처리함, 소탈함, 마음에 드는 일에 대해서 열성적임, 승리하는 것을 좋아함, 자기과시욕이 있음, 창조성이 뛰어남, 불안정(不安定), 자부심(自負心), 자신감(自信感), 남을 따라 하는 것을 싫어함, 독창적(獨創的), 두려움 없이 무슨 일이든 시도한다.

 

 

4.상관 사교성

 

 상관은 일간(日干)이 생조(生助)하는 오행이며 음양은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당기는 작용이 있다.

 

여성에게는 식신과 마찬가지로 상관도 자녀에 해당하며, 성별을 구분한다면 아들에 해당하지만 구체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함께 자녀로 보면 된다. 남성에게는 식신과 같이 장모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교적(社交的), 나의 주장이 수용되어야 함, 체면중시, 표현이 날카로움, 명성(名聲)을 좋아함, 변론(辯論)을 좋아함, 말이 많음, 과장(誇張)된 말을 함, 공세를 취함, 꾀가 있음, 은혜를 베푸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자랑함, 이해력이 좋음, 자존심이 있음,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함, 표현하기를 좋아함, 이기는 것을 좋아함, 변덕이 있음, 교제에 능숙함,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5.정재 치밀성  

 

정재는 일간(日干)이 극제(剋制)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은 다르다. 그래서 극제를 하면서도 당기는 성분이 발생한다. 양간(陽干)에게는 합(合)이 되는 성분이다.

 

정재는 남자에게 처(妻)가 된다. 또 아내와 같은 레벨에서 혼외(婚外)아내도 같은 의미로 정재가 된다. 예전에는 정재(正財)는 처첩(妻妾)이라고도 했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치밀성(緻密性), 내가 제어하고 조작하며 나의 통제권을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음, 근검절약(勤儉節約), 미래를 중시함, 먹는 것에 집착함, 쉽게 만족하지 않음, 적극적(積極的), 부자가 되고 싶음, 구체화(具體化), 종교의 신비함을 믿지 않음, 시원스럽지 않고 많은 계산이 따름, 집착(執着), 현실감(現實感)이 강함, 저축(貯蓄), 소탐대실(小貪大失)하는 심리구조이다.

 

 

 

6. 편재 통제성

 

 

편재는 일간(日干)이 극제(剋制)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다. 그래서 일간이 밀치는 작용도 있다.

 

편재는 부친(父親)이다. 나를 낳은 자〔정인(正印)〕의 남편〔정관(正官)〕이므로 나에게는  편재(偏財)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편재는 나의 재물이지만 아끼지 않는 재물이기도 하다. 부친은 나를 먹여 살리는 재물을 제공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또한 계부(繼父)라고도 하고, 의부(義父)라고도 하는 어머니의 남편도 역시 편재이다. 한편 여자에게는 시모(媤母)가 된다. 남편〔정관(正官)〕의 모친〔정인(正印)〕이 편재가 되는 까닭이다. 

 

통제적(統制的), 사물을 조작하고자 함, 부지런함, 서두르는 마음이 강함, 결과에 대한 집착이 강함, 참을성이 없음, 적극적(積極的), 재물의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음,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남, 입체감이 있음, 시원스러움, 명쾌함, 활동적(活動的), 미래를 중시함, 진중(鎭重)하지 않다.


7.정관 합리성 

 

 정관은 일간(日干)을 극제(剋制)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은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당기는 성분이 있다. 음간(陰干)일에 태어난 사람이 정관(正官)을 만나면 서로 합의 관계가 된다.

 

여자에게는 남편(男便)이 된다. 혹 사주에서 정관(正官)은 없고 편관(偏官)만 있다면 편관을 남편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므로 정편(正偏)에 대해서는 너무 비중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직장인에게는 나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남자에게는 자녀가 된다. 

 

객관성(客觀性)이 뛰어남, 법을 지킴, 이성적(理性的), 신용을 지킴, 규율을 중시함, 반칙을 싫어함, 학력과 명예를 중시함, 충성스러움, 지휘를 받음, 구속받기를 원함,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음, 구습에 얽매임, 단정(端整), 부담감(負擔感), 충성심, 준법정신(遵法精神), 여론을 중시함, 예의범절(禮儀凡節), 보수적(保守的), 질서정연함, 부지런함이 있다.

 

 

 

8.편관 인내심 봉사성

 

 편관은 일간(日干)을 극제(剋制)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다. 그래서 서로 밀치는 성분이 된다.

편관은 여성에게 무정한 남편이 되고, 무서운 남편이 되기도 한다. 또 자부(子婦)가 된다. 직장인에게는‘무정한 상사(上司)’가 되기도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로 생각을 한다면 크게 틀림이 없다.

 

여성에게는 나를 강제로 겁탈하는 사람도 편관으로 본다. 그리고 남자에게 자녀도 또한 편관이 되는데, 특히 음양이 같은 자녀이므로 아들이 되겠다. 


공포심(恐怖心), 열등감(劣等感), 나를 억압함, 스스로 자신을 괴롭힘, 나에게 명령함, 생각을 넓게 갖지 못함, 긴장함, 좌절(挫折)을 당함, 순종(順從), 대중의 의견을 따름, 충성을 다함, 양심가책, 여론을 중시함, 자기강박, 보수적(保守的), 신중함, 어쩔 수없이 복종함, 지휘를 받음, 가업을 이어감, 성가심을 당함, 고지식하고 딱딱함, 자기 자신의 주장(主張)이 없다.

 

 

 

9.정인 직관력  


정인은 일간(日干)을 생조(生助)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당기는 성분이 있다.

 

정인은 모친(母親)이 된다. 계모(繼母)도 또한 아버지의 부인이니 정인이다. 어머니와 구분을 하기 위해서 편인(偏印)으로 분류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스승도 정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직관력(直觀力), 수용성(受容性), 보수적(保守的), 교육을 받음, 안정적(安定的), 순수(純粹), 포용성(包容性), 자상함, 자발적이지 않음, 어른을 존중함, 선량(善良), 간소화(簡素化), 말이 적음, 쉽게 만족함, 교양적(敎養的), 발전성(發展性)이 부족함, 나태함, 의타심(依他心), 자비심(慈悲心)의 구조이다.

 


10.편인 신비성 

 

편인은 일간(日干)을 생조(生助)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은 같다. 그래서 서로 밀치는 성분이 있다.

 

편인은 무정한 어머니라고 말할 수 있다. 계모(繼母)를 편인이라고 보기도 하는데 어머니가 아니지만 부친〔편재(偏財)〕의 아내이기 때문이다. 계모는 무정한 것이 일반적이다.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에게 편인은 종교지도자이기도 하다. 정신적인 지도자가 편인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신비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신비(神秘), 의심(疑心), 신비(神秘)한 영역에 대한 공부를 좋아함, 추상적(抽象的), 신앙심(信仰心), 표현력(表現力)이 유창하지 않음, 보수적(保守的)인 수용성(受容性), 고독감(孤獨感), 수동적, 불신감(不信感), 원하지 않는 것의 수락, 활발하지 않음, 괴팍함, 의욕이 적음, 정교하지 않음, 독거(獨居), 활기(活氣)가 부족함, 냉담하여 전혀 관심이 없음, 고립(孤立), 욕망이 적음, 무리를 떠나 홀로 지냄, 깊은 통찰력, 추상적(抽象的)심리구조이다.

 

 

4199 번째로 읽음
작성 일자 : 2015/01/18 14:28
수정 일자 : 2015/01/1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