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用神의 구조 분석
사주를 입수하게 되면 우선 맨 먼저 해야 할 일은 용신을 찾는 일이다. 용신을 찾기 위해서는 다시 사주 전체의 구조와 喜用忌仇閑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용신이 나오면 그 상황에 의해서 등급도 구분을 하게 되는데, 그 등급이라고 하는 것은 사주의 등급이다. 사주의 등급이 인생의 등급은
아니겠지만, 여하튼 청귀하게 살아갈 등급도 있고, 일생을 곤궁하게 살아야 할 등급도 있다고 본다.
사람에는 등급이 없으나 사주에는 등급이 있다.
1) 용신을 찾고 용신격을 부여한다.
2) 희용기구한을 구분한다.
3) 병약이나 조후의 상황도 고려한다.
4) 용신의 등급을 정한다.
5) 그밖에 특색(유무력, 청탁 등)을 관찰한다.
(2) 심리적인 분석
용신의 상황을 모두 살핀 다음에는 그 사람이 기본적으로 갖게 되는 心性을 관찰한다.
日干을 중심으로 하고, 日支(지장간 포함), 月干, 時干의 글자의 영향을 중점으로 관찰을 한다.
1) 일간의 특성을 본다
2) 주변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글자를 본다.
3) 순서는 우선 陰陽이 다른 것, 다음은 같은 것으로 본다.
4) 음양이 같다면 食傷, 印星, 財星, 官殺, 比劫으로 정한다.
5) 단, 日支의 경우에는 偏이라해도 正의 성분으로 간주한다.
6) 5번의 경우 간주를 할뿐이고, 대입은 본래의 성분을 쓴다.
7) 성격대입에서 일간과 合된 天干이 있으면 최우선으로 적용한다.
(3) 社會性의 대입
사회성을 따질 적에도 일단 성격분석을 한 것을 활용하도록 한다.
1) 직업의 적성을 고려한다.
성격의 1차구조(월간,시간,일지의 본기)에서 나타나는 심리적(心理的)으로 잘 어울리는 분야가 있다면 십성(十星)의 대입을 통해서 분류를 한다.
일설에는 용신을 위주로 직업을 생각하는데, 용신(用神)의 관계는 직접적으로 비중이 크게 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분석한다.
[일지 지장간의 본기 ]
| 癸20 | 己18 | 甲16 | 乙20 | 戊18 | 丙16 | 丁11 | 己18 | 庚16 | 辛20 | 戊18 | 壬16 |
2) 대운의 상황을 살핀다.
3) 실제적인 일에 대해서 분석을 해본다.
(4) 配偶者의 길흉
이 부분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결론은 간단하다.
배우자의 글자가 희용기구한에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느냐를 보면 되겠다.
또 상대방의 사주 구조도 있는 것이므로 길흉에 대한 정도만 살펴도 충분할 것이라고 본다.
(5) 子女의 암시
자녀에 대해서도 비중을 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보통은 우선 자신의 당면문제가 더욱 시급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기본적인 길흉을 언급하는 정도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