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2/11
산행 기록 합계 189 회, 903 시간 30 분, 164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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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
산이름
청량산
일자
2002 년 12 월 28 일
주소
높이
606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4 시간 0 분
산행 거리
13 km
산행기
남한산성 청량산 한바퀴 6차
번호
8
산이름
청량산
일자
2002 년 12 월 22 일
주소
높이
606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3 시간 0 분
산행 거리
7 km
산행기
청량산,서문 5차
번호
7
산이름
검단산
일자
2002 년 12 월 21 일
주소
높이
650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4 시간 20 분
산행 거리
13 km
산행기
검단산 왕복,구름한점없이 맑음
번호
6
산이름
검단산
일자
2002 년 12 월 14 일
주소
높이
650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4 시간 40 분
산행 거리
13 km
산행기
검단산 한번넘고,두번넘고
번호
5
산이름
청량산
일자
2002 년 12 월 8 일
주소
높이
606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4 시간 0 분
산행 거리
11 km
산행기
눈을 맞으며 남한산성을 한바퀴 돌다.
번호
4
산이름
청량산
일자
2002 년 12 월 7 일
주소
높이
606 m
등산 기점
거여동
등산 종점
주요코스
산성일주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4 시간 30 분
산행 거리
11 km
산행기
청량산 3차 남한산성 일주
번호
3
산이름
청량산
일자
2002 년 12 월 1 일
주소
높이
606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거여동-서문-수어장대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2 시간 10 분
산행 거리
4 km
산행기
청량산 2차 수어장대
번호
2
산이름
청량산
일자
2002 년 11 월 30 일
주소
높이
606 m
등산 기점
등산 종점
주요코스
서문에서 시작하여 산성 일주
참가인원
단독 명
소요 시간
4 시간 30 분
산행 거리
11 km
산행기
청량산 산성 일주
번호
1
산이름
유명산
일자
2002 년 1 월 19 일
주소
경기 가평 설악면 가일리
높이
864 m
등산 기점
주차장
등산 종점
왕복산행
주요코스
참가인원
명
소요 시간
3 시간 30 분
산행 거리
8.5 km
산행기
한성과학고 모임,1973년 엠포르산악회가 국토 자오선 종주를 하던길에 이곳을 통과
하면서 산세의 수려함에 탄복하여 당시 대원중에 홍일점인 진유명의 이름을 따서 유명산으로 이름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부 학자들은 정상일대의 고원에서 말이 뛰놀았다 해서 마유산이라 불려온 기록이 있으므로 유명산이란 이름은 잘못된것 이라고 반박한 바도 있다.
산이 높지 않은데 비하여 계곡이 깊고 유명천 좌우의 기암과 괴봉이 울창한 수림이며 계류가 수많은 담소와 어울려 그 아름다움이 운악산을 방불케 한다.그리고 일명 유명 계곡 이라 불리는 입구지 계곡의 수려함 또한 놀라워 야유회팀등 많은 관광객이 사시사철 끊이지 않는다.
산행의 시발점은 유명산 주차장이 된다. 그리고 코스도 주차장에서 바로 오른쪽 능선길로 들어 정상에 올라갔다가 제자리로 내려오는 코스로 한정되어 있는데(우리가 산행한 코스이기도 하다) 그러기 보다는 선어치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나 어비산과 연결하는 등 코스에 변화를 주면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다.
유명산계곡 입구 주차장에서 남쪽으로 통나무다리를 건너자 마자 큼직한 산불조심 간판이 세워진 곳에서 오른쪽으로 낙엽송 꽉 들어찬 옆길을 따라 올라가게 된다. 길이 아주 잘 나있어서 길을 올려다보면서 완만하게 한참 올라가다 보면 차츰 경사가 급해지다가 전망이 탁트이면서 정상에 이른다. 억새풀로 덮힌 정상일대는 완만하고 널다란 구릉지대로서 가히 말들이 뛰어 놀았음직 하다 . 동쪽건너편으로 어비산(827m)이 잡힐듯 하고 그 연릉을 따라 오른쪽으로 용문산정상이 또렷하게 보이고 동남쪽으로 연릉이 내려간 끝에 백운봉(928m)이 우뚝하다.
북서쪽으로는 선어치고개 위로 중미산과 그 연릉이 완연하다.선어치고개에서 가일리 로 내려가는 차도가 잘보인다. 여기서 하산길은 어비산에 초점을 맞추어 내려가면 틀림이 없다. 처음엔 동릉을 따라 가는듯하다가 오른쪽 남으로 꺾이면서 가파른 경사를 내려오면 입구지계곡과 만난다. 내려오다 보면 수많은 폭포와 소가 어울려 발길을 잡는다. 돌밭길을 따라 30분 내려오면 그 중 커다란 폭포와 소가 보이는데 이것이 용소이다. 이후로도 계속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면서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된다.
주차장에서 옥천으로 넘어가는 차도를 따라 선어치고개 까지 올라간다. 여기서 왼쪽(남) 능선을 올라 붙어 싸리나무와 진달래가 줄이은 사잇길로 계속 올라가면 능선이 왼쪽으로 꺾이면서 800봉에 이른다.나무들 을 폭 3 -4m 정도로 잘라 방화선을 만들어 놓아서 능선이 뻔하다. 800m 봉을 일명 소구니 산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부터 동쪽으로 정상을 바라보면서 봉우리 하나를 넘어 안부에 내려섰다가 두번째 봉우리에 올라서면은 정상이 코앞에 있다.정상에서는 제1코스의 하산길과 같다.
